희망은 날개 달린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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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붕괴: 스타레일의 수록곡이자 페나코니 주간보스 「하모니 성가대」 신주의 날 3페이즈 테마곡. 작중에선 가수인 로빈의 대표곡으로 알려져 있다. 영어명인 Hope Is the Thing With Feathers은 애타는 한 가슴을 달랠 수 있다면과 마찬가지로 에밀리 디킨슨의 동명의 시를 인용하였다.
2. 음원[3][편집]
3. 가사[편집]
[1] LA에서 활동하고 있는 호주 출신 싱어송라이터로, 호요버스와는 한차례 앞서 2022년 호요페어에서 노래를 부른 것으로 인연이 있다. 프로필 링크[2] 왜인지 아직까지도 제대로 된 공식 음원이 올라온 적이 없으므로 비공식 음원으로 대체해둔다.[3] 왜인지 아직까지도 제대로 된 공식 음원이 올라온 적이 없으므로 비공식 음원으로 대체해둔다.